아일랜드골프장리조트, 방주교회 기독교 세계투데이 언론사대표 권오영회장 개명 아들 권용 샤크라 이은 이혼이유 세차준비 신호

오늘은 아일랜드골프장과 그 골프장안에 리조트를 세우고 방주교회를 운영하는 권오영회장의 이야기입니다. 

권오영회장은 개명을 해서 현재 권모세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세계투데이라는 언론사까지 세우며 현재의 부를 축척했다고 합니다. 

 

 

권오영장로는 개명후 권모세장로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레미콘사업에 뛰어들어 90년대초반 신도시개발로 큰 돈을 벌어 리조트를 만들었으며 이에 굴하지 않는 기도를 통해 리조트는 흑자로 전환되어 운영했으며, 이어 리조트안에 방주교회를 세우고 기독교 전문언론사인 세계투데이까지 설립하면서 부를 축척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골프장으로 인기있는 곳으로 알려졌으며, 골프장 규모는 9홀인 퍼블릭골프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모세회장은 리조트안에 타운하우스를 짓고 살고 있으며, 권모세장로의 아들 권용씨는 샤크라의 이은씨와의 인연으로 결혼에 골인하여 아일랜드리조트안에서 살고 있엇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샤크라 이은은 권용씨와의 결혼으로 3딸을 낳았으며 안타깝게 현재는 이혼해서 3딸의 양육권은 권용이 가지고 간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이은은 방송출연을 안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에서도 이은의 정보는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샤크라 이은과 아일랜드리조트 권모세장로의 아들 권용씨와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이한점은 골프장안에 아일랜드 방주교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방주교회에는 근처주민과, 리조트에 방문하는 분들의 예배를 통해 운영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주교회안에는 가수 이승철이 기증한 피아노가 있다고 하네요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는 아일랜드 방주교회는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유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어 기도의 힘으로 세계투데이까지 설립을 했으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이름도 모세로 개명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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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세 아일랜드CC대표는김장환목사를 존경한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김장환목사의 길을 존중하며, 따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권모세대표는 1953년생으로 아들 권혁과 권용이 있으며, 아들 권용은 샤크라 이은과의 인연으로 결혼 세아이의 아빠가 되었으나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샤크라이은은 젝스키스 장수원소개로 만났으며, 결혼9년만에 이혼을 한것으로 알려져 이혼사유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샤크라이은은 소개후 잠깐 스치면서 인사를 했는데, 너무 다정다감해서 1년간의 열애끝에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합니다. 권모세아들 권용은 미국시민권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용씨는 이은을 만나기전 골프선수로 알려졌으나 골프선수이력은 없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9년 결혼을 하면서 배속에 있는 아이는 결혼후 5개월만에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샤크라 이은은 리조트인타운하우스로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됐으며, 결혼과 동시에 시부모님 아주버님 형님가족 등과 생활을 한 걸로 알려졌으며, 시사매거진 2580에 회장님 너무합니다에 나왔던 권모세회장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가지게 했습니다. 이은은 오마이베이비출연중 시사매거진 회장님 너무합니다 리조트 공사대금미지급으로 인해 하차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재벌가며느리로 들어가서 잘 사는 연예인들도 있고 아쉽게도 헤어지는 연예인들도 많은데요

샤크라 이은은 안타깝게도 이혼을 함으로써 재벌가와의 결혼은 쉽지 않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활동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활동은 없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용씨는 이은씨와의 결혼으로 세딸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양육은 권용씨측에서 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일랜드리조트와 세계투데이 방주교회까지 다양한 사업으로 활동을 하는 권모세회장님 정말 멋지네요

 

 

 

방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리조트를 가지고 있고 언로사를 가진 대표 아들이 불법성관계촬영으로 방금 공항에서 체포가 됐다고 합니다. 

 

 

주로 단골술집에서 여성들을 소개받고 불법성관계동영상을 촬영했다고 하며, 처음에는 불법 촬영은 없으며, 동의하에 촬여했고, 개인이 소장하기 위해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여성들은 상대방 모르게 촬영이 됏다는걸 인정했으며, 강남아파트를 2년치 월세를 지급하고, 개인비서에게 세차하라는 신호를 주면 비서가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직접 촬영했다고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불법성관계영상을 촬영한 권모씨는 비서에게 세차해놓으라고 지시를 하면 비서가 카메라를 설치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합니다. 

 

 

 

옷장이나 다른곳에 안보이게 카메라를 설치하고 약 62명에 해당하는 여성들의 성관계동영상을 불법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동영상이 촬영되는지도 몰랐다고 하며, 권모씨는 영상을 다 지울테니 용서해달라고 취재진에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불법촬영된영상은 여성들의 나이 이름으로 기록해두었다고 알려져있으며, 외장하드3개에 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취재이후 미국으로 도주하려다가 검거됐었다고 합니다. 

골프장과 기독교언론사대표아들 권모씨 누구인지 꼭 밝혀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