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이준경 귀금속 대금 미납금액 패소에 항소, 재산, 나이, 키, 저작권료 와!

방송에서 많이 나와서 돈자랑 많이 하던 래퍼 도끼 이준경

도끼는 귀금속업체에게 귀금속을 협찬받았다고 했고, 귀금속업체는 구입해서 가서 대금미납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귀금속 업체가 소송을 걸었는데요

 

 

도끼는 90년생으로 올해나이 31살이되었습니다. 

방송용으론 키가 165cm라고 하는데 다양한 곳에서 실제키는 158cm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작은키에 비해서 어려서부터 재력자랑을 어마어마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만 졸업해서 군대는 면제를 받았다고 하네요

 

13살때 부모님의 파산으로 형과 서울로 입성 혼혈 아버지가 스페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술 담배 욕도 안하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건 확인이 안되서 만약 술 담배 욕을 안한다면, 정말..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현대인이 가장 많이 먹는 커피까지도 안마신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어린나이에 화려한 재력으로 도대체 저나이에 얼마나 벌었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방송에서 재력을 과시해서

힙합을 하면 저렇게 부자가 될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요

 

 

귀금속가게에서 무려 2억에 가까운 귀금속을 받아놓고 협찬이라고 하며 돌려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귀금속업체에서는 돌려받지 못한 돈을 달라고 이야기 하는데, 래퍼 도끼는 매달 돈을 상환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부를 상환하고 잔여금액 4,000만원을 아직 안 돌려준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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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청구서를 받았다고 하는데, 엎친데 덥친격으로 세무조사까지도 받았다고 하는데, 호화생활 한달에 밥값으로만 천만원을 사용하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착용한 귀금속에 대한 대금을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소송전으로까지 간 상황입니다. 

 

 

도끼는 협찬받고 홍보를 해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꼈다고 하지만 귀금속의 가격이나 구매영수증이 없어 4,000만원에 대해 주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고 하네요

 

주얼리 업체에서는 협찬이 아닌 구매라고 바로 다음날 밝혔으며, 결국 도끼는 계속 돈을 지불한걸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남은 4,000만원은 아직 미지급이라 이에 대해 계속 소송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도끼는 패소했으며 다시 항소의 뜻을 전한걸로 알려졌습니다.

 

 

13년부터 매년 벌었던 돈의 2배를 벌거라고 했으며, 13년에는 5억, 14년도에는 10억, 15년도에는 20억을 벌것이며, 21년이니 매년 2배로 늘어난다면 현재 재산은 1200억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래도 음악을 하면서 저렇게 재능을 가지고 돈을 불린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긴 듭니다. 

 

 

한국에서 활동을 못하는 유승준과의 친분도 과시했던 도끼, 국내에서 200여곡의 곡을 작사 작곡을 했다고 하는데, 저작권료만 해도 어마어마 할듯 하긴 합니다.

 

 

데뷔 13년차라고 하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돈자랑 하다 국세청에 탈탈 털리고 아마도 떠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은행보다는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돈은 그냥 종이일뿐이라는 지론을 가진 도끼, 

집에 관리하기 싫어서 호텔vip룸을 통째로 사용하면서 편하게 살았던 도끼!

 

 

형도 도끼를 존경한다고 말할정도로 도끼가 자랑스럽다고 말할정도인데요

30살의 나이에 일반인들이 부러워할 재력을 가졌지만 어떻게 돈을 벌고 모았는지도 잘 살펴봐야 할듯 합니다.

 

 

운동화, 차, 보석, 모자 옷, 시계도 화려하게 자랑을 했던 도끼, 신발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수집해서 가지고 있어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써 무척이나 부러울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쇼미더머니 등의 프로를 10대에서 20대 그리고 더 나아가 30대까지도 열광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주차장에 본인의 고가의 차들로 채워놓으면 오늘은 어떤 차를 탈까 고민이 되긴 할거 같습니다. 번호판이 가려져 있는데 일부차는 리스였던걸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과시적 호화, 사치 고소득 탈세자 122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한다고 밝혔는데요 도끼는 공연 및 저작권료로 1년 수입이 20억이상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귀금속업체와 버는대로 쓰는데도 불구하고 몇십억이 있는데 고작 남은 4천만원을 안 갚기 위해 항소까지 한 도끼, 

과연 뮤지션 도끼의 통장잔고는 6원이라고 밝혔는데, 돈처리를 회사가 한다고 밝혔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긴 합니다. 

 

 

 

현재 도끼는 미국에서 투자를 잘해서 100억에 가까운 배당금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는데, 100억 조금 넘는 배당금중 3500만원은 귀금속업체에게 줘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결국 법정에서 항소를 선택 결론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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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 숨만셔도 돈이 들어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