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어보는뉴스/사건,사고

허경영 20대대통령 지지도 실화 공중부양 치료법 가족관계 하늘궁 재산 정리

오크통 2022. 1. 28.
반응형

이번 대선 누구를 뽑을지 정하셨나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선거하면서 이렇게 누굴뽑아야 할지 고민이 되는 선거는 처음인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선거판에서 물론 당선은 안되겠지만 허경영의 옛날 선거공약을 따라하는 대선주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바로 돈 살포하는 내용의 공약인데 허경영이 본인을 다 따라한다는 내용입니다. 

 

 

올해나이 72살로 1950년생입니다. 

결혼은 한걸로 알려져 있으며 3남 1녀를 둔걸로 알려졌으며, 가족묘에는 허경영의 정보에 대해 정보가 지워진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이한 행동으로 서울시장 대선등에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얼마전 대선여론조사에서 심상정후보를 앞지르는 지지율을 보여줘 대선후보들의 토론에 나올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허경영의 또 특이한 발들고 있기 본인이 발을 하루종일 들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그냥 웃을일인지 이런 허경영의 현상이 이상하긴 한데 지지율이 왜 5%가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허경영의 홍대에 출연 다들 1억을 줄꺼냐고 물어보는데 허경영이 답변을 합니다. 당연히 당선이 되면 줄꺼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이 정말 이상한 나라가 아니라면 절대 당선이 될거 같진 않아보이긴 하네요

 

또 허경영을 말하면 허경영의 치료법에 대해서 말을 안할수가 없는데요

이렇게 줄을 서서 치료를 받는다는게 참 웃기기도 하지만 이런걸 받을려고 줄을서서 받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건지 신기할 뿐입니다. 

 

 

 

 

요즘같을때 저렇게 만진다면 성추행고소는 당연한건데 치료법이 몸을 만지고 눈을 쳐다보는것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본인의 몸을 저렇게 맡기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허경영의 지지율이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의 5% 거의 250만명이 지지를 한다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는 씁슬함이 있네요

 

이런 사람도 대통령후보에 나올수 있다는게 개탄스럽고 무지한 국민들이 있다는것도 안타깝습니다.

 

반응형

 

영상을 보면서도 놀랍지만 저렇게 해서 나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허경영에게 돈을 갖다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는데, 갖다주고 후회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허경영의 재산은 과연? 후보자 재산신고사항을 보면 토지가 130억 건물이 90억 증권 120억 채무가 290억 현재 재산가치는 72억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재산증식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기이한 행동을 하고도 저런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인데요

열심히 생활해도 안되는데, 저런 기이한 행동은 왠지 유튜버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세계통일까지도 가능한 허경영후보의 입담 이게 웃을일인지 나라가 이상한건지 진심으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1월26일자 대선후보 지지도입니다.

 

 

전국 만 18세이상 남녀 1005명에게 지지도 조사를 한걸로 알려졌으며 1005명의 지지도에서 허경영이 무려 5.6%에 지지도를 가지고있다고 하는데 심상정후보도 이런 내용이 그리 달갑게 느껴지지 않을듯 합니다.

 

 

 

인정된 공인기관에서 지지도 조사를 한경우 5%의 지지율이 있다면 대선토론을 할수가 있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허경영도 대선토론에 자신감을 비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중부양, 국가혁명배당금, 결혼하면 7억 출산하면 1억씩 기행적인 공약으로 대선까지 진출하는 국가 하도 먹고 살기가 힘들다 보니 허경영이 혹시나 되면 바뀔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지지율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국립5.18 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이동하는 허경영 이런 그의 행보에 대해 대단한 사람이긴 한듯 해보이지만 추앙할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역개발을 안하고 예산을 매월 150만원씩 준다고 공약을 내세운 선거공약 4인가족이 있다면 무려 600만원의 생활비가 생기는 구조인데, 지역개발이 없다면 인프라나 국민들이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는건지 다시 한번 봐야 할거 같기도 합니다. 

 

지금 상황같으면 허경영후보를 지지하고 싶기도 합니다.

 

허경영후보는 2015년부터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했다고 밝히며 윤석열후보가 말한 공약들은 다 본인이 먼저 내세웠던 공약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안철수후보가 대선후보들중에 본인만 유일하게 군대를 갔다가 왔다고 밝혔을때는 본인도 월남전에 참전했던걸 밝히며 본인도 군대생활까지 했기에 대선후보로 딱 맞는거라고 밝혔습니다.

 

 

 

여가부폐지 병사월급 200만원도 다 본인의 공약이었다고 밝혔는데 신기하게도 이런 돈을 쥐어주는 공약들이 허경영의 후보공약인게 맞다는게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이번대선 얼마 안남았지만 정말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허경영후보의 팩트

 

오늘의 한줄 : 국가예산이 부족한게 아니라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것입니다.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