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서예진 벤츠 만취사고 면허취소 가족관계 SNS 정리

요즘 코로나로 인해 음주단속이 뜸해져서인지 음주음전을 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진듯 합니다. 

어제도 예능프로에서 자주 보이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음주운전이 남의 일은 아닌듯 합니다. 

 

 

또 미스코리아 서예진도 만취한 상태로 수서쪽에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다행히 밤이다보니 인도를 지나간 사람은 없어 타고 있던 벤츠 차량만 파손이 된걸로 보여집니다. 

 

 

 

 

1997년생 만25세 대한민국 나이로 26세겠네요 나이도 어린데 벌써부터 음주운전을 시작했으니, 앞으로 운전대는 잡지 않는걸로 해야 할듯 합니다. 

 

 

대한민국을 알리는 입장의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서 오르내리는건 좋은 일은 아닌듯 합니다. 아버지도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피부과원장이라고 하는데, 이런 음주운전후 아버지의 후광으로 법의 처벌을 피하는건 아닌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그냥 봐도 전방 범퍼부터 전체 에어백이 다 터진걸로 봐서 안 다친게 신기할정도의 사고인데요, 사람 안다친걸 천운이라고 해야 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운전자는 위에서 언급한데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으로 알려졌는데요

 

주변에 사고흔적을 봐도 차량부터 박살이 나고 가로수까지 박살이 난걸로 봐서는 정말 큰충격이 있었던걸로 보여집니다. 사람을 치었다면 사망에 이를정도의 충격이 아닐까 보여집니다.

 

 

서예진은 사고이후 차량에서 내리면서 XX 아프다고 말했다고 하며, 사고이후 바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고현장에 달려왔다고 합니다. 차량이 인도로 올라서면서 하부부터 전면에 이르기까지 차량 파손이 거의 전손에 가깝게 파손이 된걸로 질정도이니 서예진도 안 다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경찰이 서예진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니 서예진이 술에 만취한 상태로 대답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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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서구일원장은 서울대학교 피부과 전임의였으며 현재 서울의대 보톡스클리닉 겸임교수로 재직중으로 알려졌으며, 피부과에는 많은 연예인이 다녀갈 정도로 유명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예진은 만취운전으로 사고를 내고도 경찰에게 웃음을 보이고 출동한 구급대원 및 경찰관들에게도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혀졌으며, 이로인해 SNS는 현재 비공개 전환후 삭제를 한걸로 알려졌습니다. 

 

뒷바퀴가 주저앉을정도라면 어마어마한 사고인데 차량의 충격이 있다면 차량은 폐차를 해야 할걸로 보여지네요

옆에 검은옷을 입은 분이 어머니로 알려져 있는데, 만취할정도의 수준이라면 대리기사를 불렀어야 할텐데 아쉬운 모습입니다. 

 

 

 

차량이 인도로 향했지만 가로수로 인해 차량은 멈춘걸로 보여지고 만약 가로수가 없었다면 아파트담벽을 넘어 아주 위험했을거 같은 상황이 나왔을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 인성이 충분히 갖춰졌다면 이번기회로 음주운전은 절대 안할텐데, 아버지가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또 다시 뉴스에 오르내릴수 있지 않나 보여지네요 

 

 

천운을 태어났네요 아파트담벼락이 차량쪽으로 덮쳤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가로수가 살렸습니다. 

 

술 마시고 아무래도 유명인이라서 대리운전을 안 불렀는지, 몰라도 이렇게 단독사고를 내서 다행히지만 사망사고에 가까운 사고를 냈다면 방송출연은 인생에 있어 영영 안녕이었을텐데, 정말 가로수가 살렸으니 식목일날 나무증정을 좀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음주측정은 1차 거부를 했고, 더 음주측정을 한 결과 음주취소에 가까운 0.108이 나와서 면허가 취소가 되었습니다. 

 

 

 

재측정해서 음주운전 정확한 수치를 측정해서 만취수준의 면허취소수준이었다고 하는데, 당분간은 방송리포터나 방송에는 볼수 없을듯 보여집니다. 

이화여대 미대에 재학중인걸로 알려졌으며, 세상이 그래도 무서운걸 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보여지기도 하네요

 

 

 

2차음주측정때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하는데, 아마 술이 살짝 깨서 후회를 한게 아닌가 하기도 하네요

음주운전 몇만원의 대리비로 충분히 집까지 안전하게 올수 있습니다.

 

 

누구나 운전을 할수는 있지만, 음주운전하신 사람에게는 가중처벌이 필요하지 않나 보여지구요

또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대중성이 있다면 좀 더 조심스럽게 행동을 해야 하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집안에 좋은 학벌을 가졌음에도 왜 음주운전으로 한번에 나락으로 가는건지 이해는 안가지만 다른 연예인들도 서예진을 통해 음주운전은 절대 안된다는걸 깨닫고 방송에서도 사고연예인들을 다시 받아들이는걸 지양했으면 합니다.

 

 

인사사고는 다행히도 안나서 다행이지만 새해부터 음주운전 뉴스는 그렇게 내키진 않네요

 

 

오늘의 한줄 : 음주운전보다 대리비가 훨~얼씬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