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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요구한 여자친구 집까지 찾아간 천안 조현진 신상공개 스토킹집착?

오크통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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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이 정신병이 있는건가? 

왜이렇게 굳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서 살해까지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살인은 법으로 평생 감옥에서 썪게 해야 다신 살인이 안 일어날텐데, 

이런 살인자를 자꾸 풀어주는 약한 법으로 인해 범죄자가 기승을 부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27살 조현진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찾아가서 흉기로 집에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서 흉기로 잔인하게 전여자친구를 살해했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지방으로 데리고 내려가기 위해 집으로 온 상황인데, 안타깝게도 내려가기전에 전남자친구에게 살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나이가 27살밖에 안됐는데 판사는 또 나오게 해서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게 구형을 쎄게 평생을 감옥에서 썪게 해야 하지 않나 보여집니다. 

 

이별통보는 서로가 서로에게 시간을 가지고 혹시라도 다시 그리워진다면 충분히 상대방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인데 왜 굳이 일방적으로 찾아가 살해를 하는건지, 한번 사람을 죽여본 사람은 또 나와서 쉽게 살해를 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조현진은 회사원이었던 피해여성의 신용카드로 생활해오며 헤어질수 없다고 한걸로 알려져 더욱 범죄의수법이 악랄하다고 밖에 보여질수가 없습니다. 

 

 

수개월동안 피해여성 집에 살며 피해여성의 카드로 본인의 차기름값 및 밥값등을 사용한걸로 알려졌으며, 금전적으로 힘이 든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하니 살해를 한걸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의 여자친구집에 어머니가 있는 상태였지만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다며 여자친구를 화장실로 유인 편의점에서 구입한 흉기로 복부등을 수차례 찔렀으며 가해자인 조현진이 여자친구집에 도착한지 10분만에 범행이 이루어져 고의적인 살인이라고밖에 할수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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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조현진의 칼에 비명을 질렀으며 이에 어머니가 화장실로 가 문을 두드리니 조현진은 어머니를 밀치고 도망간후 바로 119에 연락 후송했지만 치료중 사망한걸로 알려졌습니다.

 

 

 

범행이 10분만에 일어났고, 도주한걸로 충분히 계획범죄의 증거와 범행이 좁은 화장실에서 아주 잔혹하게 일어났기에 형량이 높게 법의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는 옆구리를 너무 많이 찔려 병원에 도착했을때 이미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사망한 상태였다고 하며, 가해자인 조현진은 본인의 룸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잡혔다고 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별통보로 살인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점에서 국가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네요

 

 

 

범행이 너무 잔혹하고 가해자인 조현진의 나이가 어린만큼 구형을 더욱 엄하게 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밖에 성추행이나 살인을 한 범죄자들의 구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주빈 같은 음란물 제작을 한 범죄자도 징역 40년형인데 살인을 한 범죄도 더한 형벌을 내려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조현진은 모친이 함께 있는 상황에 화장실로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때 딸과 같이 있던 어머니는 저녁밥 이후 식사를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피를 흘려서 어머니가 지혈을 하며 119를 불렀음에도 병원에 도착후 치료도 받지 못하고 바로 사망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피해자의 여동생이 국민청원을 올린 상태이며 국민청원에 의하면 조현진의 만행을 더욱 자세하게 볼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에 흉기로 위협하며 빌붙어 살다가 본인을 좋아해줬던 피해자를 살인하는 인간말종을 법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얼굴이 공개는 됐지만 엄한 구형으로 평생 감옥에서 살게 해줘야 바른 나라가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다시 만남을 하자고 조현진이 말하던중 거부하자마자 바로 옆구리를 찔러서 피해자를 사망하게 했다고 합니다. 

 

 

 

스토깅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단 한번의 재만남을 권유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조현민

스토킹까지 했다면 가중처벌 받았을거 같은데, 스토킹이 없다는 이유로 초범이라는 이유로 구형을 어떻게 내릴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어찌됐던 대한민국에서 살해당하면 피해자 가족만 풍지박살이 나는 느낌입니다.

 

 

 

 

오늘의 한줄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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