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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아파트 사이드미러만 노린 절도범 자동차절도까지 가능했다

오크통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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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관해서 많은 정보가 나오는 곳이 바로 보배드림인데요

오늘 또 소름돋는 차량용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입니다.  10대청소년들이 새벽 지하주차장에서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서 털었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차량안에 물품까지 도난 그리고 차량키까지 넣어뒀다면 차량까지도 도난당하는 일이 요즘 많다고 하는데, 어른들도 도둑이 많지만 요즘 유난히 10대청소년들이 몰려다니면서 차량절도 및 차량안에 있는 물품까지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완전 무장을 했기에 얼굴이 보이진 않지만 그냥 봐도 중고등학생처럼 보이긴 합니다. 

이렇게 밤에 지하주차장에 어슬렁 거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여성들이 밤늦게 귀가시에도 무섭지 않나 보여지네요

 

 

물론 영상과 뉴스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10대들의 차량절도가 요즘 부쩍 늘고 있어 어른들입장에서 참으로 안타깝다는생각이 드네요. 커서 잘 자라도 시원찮은 마당에 10대부터 도둑질을 하니 분명 바른길로 안내하지 않는다면 커서도 정신 못차릴 확률이 매우 높으니 말이죠

 

심한 경우엔 유리까지 박살내고 물건을 훔쳐간다고 하니, 저런 뉴스는 미국에서나 보는 뉴스인지 알았는데, 가끔 뉴스에서 10대청소년들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얼마 안남은 대통령선거? 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에 키를 넣었뒀다가 자동차까지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이웃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잡았는데 도둑이 10대라는 사실 참으로 안타까운 뉴스입니다. 

 

 

이렇게 새벽에 지하주차장을 돌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들만 노렸다고 하며, 밤에 경비원들이 잠을 취하기 때문에 밤에 주로 사이드미러가 열려있는 차들을 열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어있는 차량중에는 시동까지 걸리는 차량도 있어서 차량을 끌고 나가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차량을 발견한 입주민이 주민들 단체대화방에 차량이 이상한곳에 서있다고 결국 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도난 당한 차량을 찾으러 힘을 합쳐 손에 하나씩 몰 들고 갔다고 하니 대단하긴 하네요

 

 

차량을 잊어버린 분이 여성이라 무섭다고 사실 차안에 어떤 사람이 갑자기 위험한 흉기라도 들고 설친다면 정말 위험한 일이 발생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도둑을 잡으려고 나왔는데 차안에 있던 차량 절도범들은 중학생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에서 물건이나 지갑등의 물품들을 털어달아난 중고등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곳저곳 차량마다 손잡이를 당겨보고 다니면서 문이 열리면 바로 차량안으로 들어가서 차안에 있는 물건들을 훔쳐 서로 나눠가졌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저런 아이들을 잘 교육시켜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런 행동들을 도대체 어디서 배웠는지 인터넷, 티비가 애들 다 망쳐놓고 공교육이 파괴되서 더 더욱 애들이 방황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차량도난, 차량에 물품도난 막는방법은?

 

가장 안전한건 시동을 끄고 꼭 문을 잠그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다만 옛날의 차량들은 사이드미러가 스마트키의 도어락을 잠궈도 사이드미러가 안 접히는데요, 요즘에 나온 차량들은 왠만하면 사이드미러가 잠그면 접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절대 문을 잠그는걸 잊어버릴수가 없고, 또 원격지원이 되는 차량들은 꼭 현대의 경우 블루링크나 기아는 기아커넥트를 통해 차량상태를 자기전에 꼭 문이 잠겼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량에 지갑이나 현금의 귀중품은 꼭 두지 않아야 하구요

내가 관리를 잘할수록 차량도난이나 물품도난은 절대 생겨나지 않으니 꼭 자동차 하차시 문잠그는 습관을 들이는걸 생활화 하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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