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오피스텔 다수의 집 도어락 초인종 박살낸 부산 30대 이유는?

정신나간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대한민국

큰일입니다. 이런 뉴스가 나올때마다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느끼는데요 오늘은 부산의 어느 30대가 전에 살던 오피스텔에 가서 본인이 과거 살던집의 도어락과 초인종뿐만이 아니라 다른집들의 도어락, 초인종까지도 망치로 박살을 내고 잡혔다고 합니다. 

 

 

사진만 봐도 섬뜩합니다. 집앞에 사람이 거주하고 있거나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면 더 끔찍했을거 같은데요

요즘 정신나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길거리 다니다가 정말로 조심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전에도 국내에 전지훈련을 온 부녀가 생필품을 사러 나왔다가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알수 없는 상황이며 어린 딸 선수는 선수생활을 할수 있을지 모를정도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번 윤석열정부에서는 열심히 살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잘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정치인들은 제발 자기 밥그릇 때문에 좀 그만 싸우고, 법이나 좀 정비해서 처벌을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이밖에도 얼마전에 올려드렸던 우리집에 모르는 사람이 거실에 앉아 있었던 사건도 있었구요 이렇게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선량한 피해자들이 억울하게 왜 피해를 입어야 하는건지도 이해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출처: https://allcardeal.tistory.com/360 [오크통의 세상이야기:티스토리]

대낮에 우리집에 모르는 사람이 거실 무단침을 했는데, 어떻게 들어온걸까?

 

또 얼마전에 20대 정신질환을 가진 20대남성이 식사중이던 한 가정의 아이를 패대기 친 사건도 있었는데요 더 웃긴건 피해를 입은 아이아빠가 20대남성의 머리를 때렸는데 오히려 고소를 당했다고 하며, 현장에서 폭행을 한게 아니라 정당방위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결할수 있는 세세한 법까지는 바라지 않겠지만 적어도 선량한 가족들이 살수 있는 세상은 만들어 달라고 국회의원뱃지를 달아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해자가 오히려 더 당당하게 떳떳히 사는 세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정말 싫긴 한데요 이런 세상을 좀 더 공정하게 만드는 국회의원 및 판사들이 법의 심판을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부모님 입장에서는 부모의 잘못도 아니고 자식의 잘못도 아니긴 하겠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가 안가게 케어는 해야 하는게 부모의 도리가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멀쩡한 남의집 도어락을 파손시킨 남성도 엄중하게 법의 처벌을 내려 다시는 저런 짓을 못하게 구형을 내리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