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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근처 실종된 20대여성 김가을씨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오크통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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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근처에서 20대 직장인 여성 김가을씨를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키는 163cm

마른체형

왼쪽팔에 타투가 있다고 합니다. 실종당시에 베이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레인부츠를 신고 있었으며, 실종당일 김가을씨가 다니던 강남인근 미용실을 방문하고 오후 9시 30분부터 지인들과 연락이 끊겼다고 하네요

 

 

 

다만 실종이 되었지만 가족들은이상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종이 된 동생이 밤 11시쯤 언니가 쓰러질거 같다며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급차는 언니가 괜찮은걸 확인하고 돌아갔다고 했는데 실종이 된 동생은 9시 30분에 연락이 두절된 동생이 어떻게 연락을 한건지? 

 

기사내용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후 동생은 아직까지 실종이 된 상황이라고 하며, 가양역에서 실종된 김가을씨 현재 나이 24세여성이며, 가족들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하는데,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종사고치는 이상한 행적인데요

실종이 된 상황에서 언니를 신고했다는 건데? 119에 SOS 전화를 한게 아닌건지 경찰은 하루 빨리 근처 CCTV를 돌려서 김가을씨를 찾아봐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경찰이 얼마전에 있었던 화살을 쏘고 달아났지만 오히려 경찰이 범죄자가 도망갈때도 쫒아가지 않고 10분동안 경찰서에서 112에 신고를 했다고 하니 참..공무원인지 아니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인지 의심스러운데, 

 

실종이 된 김가을씨는 경찰이 찾을수 있을지....

 

일주일동안 아직 단서조차도 못 찾았다고 하는데, 요즘같이 CCTV가 많은 상황에서 못 찾았다면 범죄의 정황이 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고 대대적으로 얼굴을 크게 보도해서 하루라도 빨리 찾을수 있게 해야 하지 않나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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