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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오늘의 사건 사고 모음[부인성폭행 후배 흉기살인, CCTV도둑등

오크통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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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CCTV로 비번 알아낸 빈집털이범

 

인천에서 생활고에 시달린 도둑이 초소형 CCTV 7대를 56세대의 빌라앞에 설치 번갈아가면 빈집털이를 하다 검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도둑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CCTV의 가격이 그래도 7만원씩 해도 7대를 구입하면 50만원돈인데 

그돈이 있는게 생활고에 시달렸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고의적으로 설치하고 빈집털이를 계획한게 보여지는데도 불구하고, 형량을 낮게 주면 또 다른 범죄가 생기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다행히 이 범인은 집에 주인이 있는데 비번을 누르고 집에 들어가려다 집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경기가 어려워도 제발 남한테 피해주는 범죄자들은 강력한 법의 처벌을 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롯데월드타워에 근무하는 20대여성을 50대남성이 집요하게 말을 걸었다면?

 

롯데월드타워에 근무하는 20대 여성에게 50대남성이 마음에 든다며 계속 근무지로 찾아와

사귀자? 같이 호텔에 가자? 커피마시자고 계속 추근덕 된다면 정상적인 사람이 생각할수 있는건 과연 어떤 생각일까요?

 

이 50대남성은 작년 10월에 여성을 처음 본후 계속 근무지로 찾아가 스토킹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주의를 받았지만 20분후 또다시 나랑 하고 싶지 않냐? 결혼식장을 예약했다 등의 말을 계속 걸었다고 합니다. 

 

정말 정신나간 분 같은데...

 

결국 스토킹처벌위반법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2년 그리고 80시간의 스토킹행동의 진단, 상담등의 수강명령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일찍 결혼했다면 딸같을텐데, 30살차이가 나는 여성에게 집요하게 스토킹을 가고 여성은 의사를 정확하게 거절했음에도 스토킹했다면 정신상담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천의 공무원이 후배를 흉기로 살해후 자수 이유는?

 

동료후배가 자신의 부인을 성폭행해서 술을 마시고 찾아가 흉기로 살해를 한 인천의 공무원이 자수를 했습니다.

살해동기는 동료후배가 자신의 부인을 성폭행해서 우발적으로 살해를 한걸로 알려졌는데요

 

[요즘 인천에 왜이리 칼부림이 많은건지...]

 

성폭행인지 아니면 부인의 불륜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조사를 통해 밝혀질걸로 알려졌지만 피해자는 이미 사망을 함으로 인해 자세한 경위조사가 늦어질걸로 보여지네요

 

 

요즘 살인사건이 왜 이리 많고, 도둑놈들도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데 또 코로나 유행이 번지고 있다는 뉴스가 참..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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