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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을 능가하는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 17일 출소 의정부 갱생시설 입소후

오크통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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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 김근식 올해 나이 54세로 전과 22범이며 2022년 10월 17일 출소가 예정이 되어 있는 아동 성폭행범입니다. 

미성년자를 11명 성폭행했으며, 교도소 안에서 다른 재소자를 폭행해서 1년이 추가되어 17일 출소가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https://allcardeal.tistory.com/152.

 

미성년자 11명 성폭행한 조두순보다 젊은 김근식 9월 출소예정 막아야한다[범죄 이력]

2006년 5월부터 9월까지 인천 및 경기 일대에서 9살부터 17살까지 여학생 11명을 연쇄 성폭행한 김근식이 9월 출소한다 당시 전과는 무려 19범 조두순도 울고갈 범죄이력이 있으며, 2000년도에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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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은 출소후 당분간 경기도 의정부 갱생시설에 입소할 예정인데, 의정부 시민들의 반발이 엄청난 상태이며, 의정부 시민들은 인천사는 성폭행범이 의정부에 왜 입소를 하느냐며 강하게 항의중이라고 합니다. 

 

 

의정부에 있는 갱생시설인 범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근처 북부지부에는 지도상으로 보았을때 대략 5개의 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닏. 경기북과학고등학교, 녹양중학교 버들개초등학교, 의정부고등학교, 녹양초등학교 가 있으며. 이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강하게 반발중이라고 합니다. 

 

김근식은 이시설에 거주할수 있는 기간은 최대 2년이라고 하며 출소당일 성범죄자 알림e 를 통해 정보공개와 출소직후 위치추적전자장치를 채우고 전담 보호관찰관 배치해서 24시간 관리감독을 한다고 합니다...

 

그냥...교도소에서 평생 썩게 둬야 하는데 저럼 범죄자를 나오게 해서 세금낭비를 하니 참으로 안타까울수 밖에 없네요

또한 주거지 근처 주변에 CCTV를 늘리고 방범초소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하니 누가 보면 나라의 엄청난 인재를 지키는줄 알거 같은 느낌도 있네요

 

 

김근식은 밤10시부터 학교등교시간인 9시까지 외출할수 없으며, 19세미만 여성을 만나거나 여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장소를 방문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16년의 긴 복역이후 또 범죄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에 갱생시설로 보낸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1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반성하고 죄를 뉘우쳐야 하는데, 전혀 기미가 없어보인다고 하는데, 저런 사람에 대한 인권을 보호해주는게 너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의정부 시의회 의원들이 김근식의 입소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김근식은 6개월이상 13세이하의 소아에게 지속해서 성적인 욕구를 느끼는 경우 소아성애증이라고 하는데 김근식의 경우가 바로 해당이 된다고 하며, 사회로 복귀한다면 성적대상이 눈앞에 있을경우 참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는 밝혔습니다. 

 

 

 

밤10시부터 아침 9시까지 출입금지를 하며 주거지 제한, 여행 신고의무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하는데, 가장 확실한 건 아마도 화학적거세라고 할수 있는 성충동 약물치료를 하거나, 법이 좀 더 엄격해져서 사회에 발을 영구적으로 들이지 못하게 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보여집니다. 

 

제발 범죄자들에게 관대한 나라가 아닌 강력한 법의 처벌을 내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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