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수유리 20대여성 이유없는 차막음과 동시 운전자폭행 이유나 알아보자

얼마전 수유리 인근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단속공무원 70대공무원을 발길질 하고 얼굴을 폭행했던 20대여성이 또다시 지나가는 차를 막고 발길질 하며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해서 말이 많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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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금연구역 단속된 20대여성의 단속원 폭행은 결과는 참담

결국 경찰은 20대여성에 대해 폭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수유리에서 범행의 구속영장은 기각이 됐지만 재범의 우려가 커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저 여성의 가족이나 저 여성의 머리속에 무슨이유가 있어서 남에게 이렇게 피해를 주는건지 궁금하네요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분에 못이기는 화가 많이들 몸속에서 폭발하는거 같은데, 조금 화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또 한예로 정육점 주인이 한 길가에서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안아달라고 말을 해서 지나가는 행인들이 술김에 기분좋게 안아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후 안아줬던 일행의 뺨을 때리고 폭행을 가해 일행들은 자리를 옮겼지만 정육점 주인은 계속 쫒아와서 시비를 걸고 결국 들고왔던 흉기로 목을 찔렀다고 합니다. 

 

정육점주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나며 본인의 코뼈가 부러졌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한다고 하는데, 이미 정육점 주인은 술취하고 비슷한 동종전과가 있어 3년간 술을 마시지 않다가 그날 술을 입에 댄후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술은 제발 적당히 마셔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무슨 일만 터지면 술에취해 그랬다고 하니...

술은 사람을 기분좋게 하지만 신이 만들었다면 가장 안좋은 선물이 아닌가 생각하게도 됩니다 

 

 

경찰은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를 적용해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