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금연구역 단속된 20대여성의 단속원 폭행은 결과는 참담

요즘 여성이며, 남성이며 할것없이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분들이 많네요

스토킹을 집요하게 하질 않나, 먹어서 안될 약을 복용하질 않나 그리고 젊은사람들? 저도 젊게 살긴 하지만 다들 본인만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주 사소한 별거 아닌 일에도 흥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것도 같습니다. 

 

오늘 또 사회 이슈에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던 20대 여성이 흡연제지를 하자 단속 공무원을 수차례 폭행하고 가격한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 9조를 보면 지하철역 10m이내는 금연구역으로 어길경우 10만원 과태료와 단속공무원을 폭행 협박시에는 5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걸 모르는건지 정말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되는거 같네요

 

https://allcardeal.tistory.com/330

지하철9호선 폭행녀에서 20대 성동구 만취폭행녀가 생각이 나는 이유

얼마전 지하철 9호선에서 20대여성이 남성의 머리를 가격한 일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발차기는 물론 머리가격까지 정말 해서는 안될 행동을 또 했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사례를 들어 같이 처벌이 되지 않을까 보여지기도 합니다. 

 

지하철 1호선 폭행여성은 징역 1년을 구형받았으며, 금연구역에서 단속공무원을 폭행한 여성은 아마도 최소 1년이상은 구형이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폭행의 강도와 사람의 약한 부분을 집요하게 팔을 휘두루지 않게 해서 폭행을 가해서 이번 판결을 또 어떻게 지켜볼지가 중요한 관건이 아닌가 하네요

 

 

안전을 위해 단속원은 2인1조라고 하지만 순간의 흥분을 못 이겨 폭행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20대여성은 수유역 3번출구 버스정류장에서 흡연을 하다 제지를 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행을 저질른것으로 보여지며 

단속공무원의 팔을 붙잡고 정강이 무릎을 수차례걷어차며, 오른손 주먹으로 단속공무원의 뒷통수를 여러차례 가격을 했다고 하네요 

 

 

주변 분들이 제지를 했지만 시비를 걸었다며 본인은 참고 가려고 했으며 단속공무원이 모냐며 항의를 했지만 

결론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가 되었다고 하네요

 

단속공무원은 현재 2주간 병가를 낸 상태로 알려졌으며, 심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네 죄송합니다. 다음에 안할께요 라고 마무리 지으면 될일을 참 크게 키우네요

 

요즘은 세상에 대한 분노가 많은 분들이 많다보니 조금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