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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자 전주환 1심서 징역9년, 구형을 미뤄달라고 요청한 이유

오크통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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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자 전주환이 판사구형을 하던중 판사의 발언을 막았다고 합니다. 

과연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주환은 과거에도 술에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경찰서에서도 집기를 부수는등의 과격행동을 한걸로도 알려져있는데요 도대체 서울교통공사에서 이런 사항을 왜 집고 넘어가지 못해서 합격을 시켜 이런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했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2018년에 음란물 유포혐의 2020년에 위에서 언급한데로 택시운전기사폭행 물건손상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전례가 있습니다. 

 

 

또한 택시기사를 폭행한후 스스로 분을 참지 못해 경찰서의 책상 및 유치장에 입감되서도 화장실 변기뚜껑을 손으로 부수는 등의 난폭행동을 한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나무위키에도 뜨는 전주환 평생 살인자박제가 되어서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다신 세상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보여지기도 합니다.

 

전주환은 신당역살인사건이후 평소우울증증세가 있었고 범행한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고 하며 우발적인 범죄라고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나라의 법이 피의자를 위한 법인지 피해자를 위한 법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듯 해보입니다.

 

 

전주환은 29일 금일 재판부에서 재판장에게 선고기일을 최대한 뒤로 미뤄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과연 무엇있을까요?

 

재판부가 이유를 묻자 살인사건이 걸려있어서 사건을 병함하기 위함이라고 하며 국민들 시선과 언론보도가 집중돼있어 시간이 조금 지나면 누그러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살인사건에 대한 판결에 대한 법의 처벌을 더 약하게 하기 위한게 눈에 보이는데, 정말 사회에 다신 발을 들이지 못하게 엄중한 무기징역 및 사형에 구형을 하는게 그나마 피해자를 위한 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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