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오은영상담 자폐의심 결혼 3개월만에 마약투약 본명, BBQ식당 무산!

고기는 정말 이렇게 먹어야 하나 라고 생각할정도로 고기에 진심이었던 고기장인같았던 남자 돈 스파이크가 마약혐의로 체포영장을 받아 26일 강남호텔에서 있던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 가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약투약혐의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도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밝혀 체포영장을 받아 구속이 된걸로 알려졌으며, 경찰 출동당시에도 현장에 마약이 있었으며, 간이시약검사에서도 마약류에 대한 양성반응이 검출이 됨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걸로 알려졌습니다. 

 

 

이태원에 로우앤슬로우라는 정통 BBQ & 스테이크전문점을 열었고 100g 에 1만7,500원이어도 사람들은 정말 대박이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돈스파이크만의 고기 사랑으로 대박을 만들어 냈는데, 마약으로 인해 사업부터 이제 갓 결혼한 새신랑의 이미지는 3개월만에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갓 결혼한지 3개월이 되었으며, 부인 성하윤씨는 이제 40세라고 밝혀졌는데요 

결혼초부터 남편의 마약투약사실을 알게 되어서 정말 놀랐을듯 보여집니다. 

 

돈스파이크는 어려서부터 집안의 가장으로써 열심히 일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그런 사회적 의무감도 있었을텐데, 왜 마약을 투약한건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며, 죄값을 달게 받겠다고 하며, 다른 질문들에는 묵묵부답이라고 했습니다. 

 

 

부인과 가족들은 돈 스파이크의 마약투약을 몰랐을수 있었을거 같은데 얼마전 방송한 오은영의 상담에서 이미 본인의 자아는 4개라고 밝혔지만 마약투약사실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은 마약을 하고 방송을 했기에 그런 증상들이 나온게 아니냐며, 오은영박사는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아니라고 밝혀 많은 누리꾼들은 돈 스파이크가 마약을 했기에 가능한 발언이라고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돈 스파이크의 sns계정은 모두 비공개로 전환이 된 상태이며, 검거당시 뉴스에는 호텔에서 여러명이서 같이 있다가 검거가 된걸로 알려졌지만 호텔에는 혼자 있다가 검거가 된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면서 마약이 추가로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왜 잘나가다가 마약에 손을 댄건지 알수가 정말 없네요

 

 

돈스파이크는 마약을 한 정황이 없었지만 마약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와 마약을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로 인해 수사망에 걸려 호텔에서 검거가 된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마약에서 자유로운 곳이 아니네요 

갑자기 수리남이 왜 생각이 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