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비트코인의 끝을 확인하고 채권발행으로 메꾸나?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으로 본 손실만 62.5%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엘발바도르의 대통령의 비트코인 사랑은 끝이 안날거 같네요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21년 9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지만 비트코인의 사용률은 국민 20%조차도 안될걸로 알려져 당초의 기대와는 아주 다르게 국가경제는 곤두박질을 하며, 국민들은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엘살바도르가 가진 비트코인은 대략 2381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일 기준 업비트가격으로 환산해보면 522억정도이며, 엘살바도르가 투자한 금액은 1억560만달러 한화로 약 1359억 현재 가치로 따져보면 손실이 837억이나 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얼마전 FTX코인거래서고 파산을 맞으면서 엘살바도르의 손실율은 더 진행형이 될거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엘살바도르는 부채위기에 몰린상황을 1조 3000억에 달하는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하겠다고 밝혀 경제위기의 우려는 더욱 더 커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채권은 화산지역의 지열을 이용한 발전을 통해 비트코인 채굴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힌 비트코인시티 건설에 5억달러투자 그리고 나머지 5억달라는 추가비트코인을 구입할예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는듯 하네요

 

이건 모....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는 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더욱이 화폐가치로서 비트코인은 사용자가 거의 없다보니 이용률도 저조해서 화폐로써 가치도 없는 상황인데, 이때를 틈타 중국이 국가부채를 갚아준다는 빌미로 엘살바도르를 경제적으로 중국에 종속시키려고 하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엘살바도르 정보는 또 댓글부대등을 운영하면서 여론을 장악해 장기집권까지 노리고 있다고 있으며, 여론을 장악하면서 여당의 좌석을 높여 대법원 헌법재판부 판사까지도 파면, 본인에게 유리한 충성파로 교체를 했다고 하니, 이제 엘살바도르는 나이브 부켈레의 나라가 되지 않을까 보여지네요

 

 

이런 상황들을 보았을때 언제가인가 방송인 이경규씨가 한말이 여기에 딱 맞는 말이 아닌가 하네요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