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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134만톤 24일 방류시작 30년방류 고질라등장할수도 종합정리상황

오크통 2023.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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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드디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8월24일 오후1시로 결정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24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걸로 조율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민국정부는 이미 방류에 대한 부분을 이미 허락한 셈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만약 반대를 했더라면 강하게 어필을 했는데, 일본 눈치를 보는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 어중간한 입장태도로 인해 결국 후쿠시마 오염수는 내일 방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500톤씩 무려 30년에 가까이 방류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이 방류하는 오염수는 삼중수소로 원자로의 핵분열과정에서 만들어지며, 수소보다 약 3배가량 무겁고, 약하지만 방사능을 지니며, 기체나 물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다핵종제거설비(알프스)에서도 걸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일본의 핵오염수가 방류를 30년동안 할경우 결과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하니 이제 물에서 나는 모든것들은 먹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쿠시마는 지도상으로 보았을때 대한민국 반대편에? 있기는 하지만 바다물이 돌고 돌아서 오는 시간을 이제는 고려해봐야 할듯 합니다. 

 

또 바다에서 노는 여행도 이제는 오염수걱정으로 인해 중단이 될듯도 합니다. 

 

구글어스로 확인해보니 오염수통인지 보관하는 통인지 정말 어머어마하게 많네요 

저렇게 많은 오염수를 30년동안 바다에 흘려보낸다고 하는데 지구의 나라모두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데도 불구하고, 방류를 시작한건 너무나 무책임한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Explore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in Google Earth.

earth.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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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영향이 미비할거 같지만 바다물은 돌고 돌기 때문에, 영향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수가 없는듯 합니다. 

 

핵오염수 방류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오염수 방류는 홍콩, 중국, 대한민국등 치명적인 영향을 줄걸로 보여지는데요

바다는 어찌보면 세계인의 자원인데도 불구하고 다 같이 사용하는 바닷물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본인의 나라에 문제가 된다고 방류를 결정하는건 크나큰 인류의 재앙이 아닌가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오염수 해양 방류를 공식 결정한지 2년 4개월만에 방류를 개시하는건데요 

30년동안 방류를 해야 하는 큰일임에도 불구하고 2년 4개월만에 방류를 개시한걸로 봐서는 일본도 정치인들이 쓰레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표심을 얻을지 고민을 한듯이도 보여지는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방류날짜는 바로 8월 24일 오후 1시경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날씨, 해상상황등 지장이 없다면 방류를 개시한다고 발표를 했지만 주변국가에서는 반대가 심해도 방류를 독단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정말 전세계의 민폐국 일본이 아닌가 합니다. 

 

알프스 다핵종제거설비를 거쳐 탱크에 보관되어 있는 핵오염수는 8월24일 내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일본의 전격적인 방류를 시작으로 바다에 나갈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바닷물과 희석이 되어서 약 1키로 길이의 터널을 통해서 바다에 방류가 된다고 합니다. 

후쿠시마가 그나마 대한민국 동해쪽에 없어서 다행이지 동해쪽으로 치우쳐져 있었다면 다이렉트로 동해쪽은 오염이 될걸로 보여집니다. 

 

 

 

일본정부는 희석이 된 삼중수소 농도는 기준치의 1/40미만이라 전혀 인체에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문제 될게 없다면 일본에서 농업수나 수영장물 다양한 용도로 활용을 하면 되지 왜 굳이 전세계가 같이 이용하는 바다에 방류를 해서 이제 해외에 나가면 일본사람으로 오인 받으면 거리에 돌아다닐수 조차 없을듯 보여지네요 

 

 

후쿠시마 원전에는 대형탱크 1천여개에 오염수가 134만톤이 보관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134만톤을 방류하는 시간이 무려 30여년에 걸쳐질걸로 보여지며, 일본은 단언이 어렵다고 밝혔지만 30여년동안 계속 방류를 한다고 밝혔으니 바닷물의 오염은 30여년이상 계속 지속이 될걸로 보여집니다. 

 

 

일본이 방류한 오염수는 서서히 태평양으로 퍼져나갈것으로 보여지며, 중국에는 240일 약 8개월후에는 중국의 해안에 도달할걸로 보여진다고 중국해양공학연구소에서 시물레이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로 인해 태평양은 이제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듯 보여지는데요, 

오염수가 전바다로 퍼지기전에 물놀이 하러 나가야 할듯 싶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드네요

 

 

 

일본의 오염수는 약 1,200일만에 북태평양을 오염수가 덮을꺼라고 예상이 된다고 밝혔으며, 결국 태평양을 지나서 전세계를 덮고 있는 바다로 오염수는 퍼져나가고 전역사상 전례없는 핵오염수방류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에 바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핵오염수 일본의 방류로 인해 바다에 미칠 영향은?

 

기사에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 하며, 실사판 고질라가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는데요

 

 

정말 영화에서 보던 고질라가 얼마안되는 미래에 바다에서 나타나서 지구를 폐허로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서 바다 깊이 살고 있는 지구인은 모를 어떤가가 오염수를 마시고 괴물생명체로 바뀔지 아무도 모르니 참으로 오염수 방류는 큰 문제가 아닐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원전 오염수가 안전한 물이라면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일본의 지역에 사용하라는 말까지 나올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런 다른 나라의 말들을 뒤로하고 결국 바다에 방류를 한다고 밝혔으니, 일본 자체도 원전오염수가 좋지 않은 물이라는걸 알고 있는 방증이 아닌가 합니다. 

 

 

 

수산시장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금일 방송이 된 수산시장의 모습은 손님은 온데간데 없고 업자들만 있는 상황인데요

예전에 간새우, 꽃게, 전어를 먹기 위해 난리일텐데, 수산시장의 모습은 영상을 보더라도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코로나때는 밖으로 나오지 못해서 매출이 급감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보다 더심한 매출이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수협중앙회장인 노동진회장은 수협회장인 제가 책임집니다. 아무 문제 없으니까 마음껏 드십시요 라고 말을 했는데요

돈은 누가 내는데 마음껏 먹으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은?

 

 

 

일부 국민들은 정부가 정한 일이니 방류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았을때, 일본국민들조차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떨어진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의 이해를 얻지 않고 방류하는걸로 알고 있음에도 일본정부는 결국 원전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했으며, 

또한, 일본의 소비자들 조차도 후쿠시마 수산물을 구입하겠냐는 물음에 구입안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후쿠시마 어민은 당장 생계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아직 방류조차도 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수산물 시장에서도 벌써 수산물에 대한 우려를 이미 위에서도 보아서 알정도이니 일본에서 방류가 시작이 된다면 일본어민들은 아마 다 손가락만 빨고 생계를 유지해야 할듯 싶네요 

 

자국민조차도 보호하지 않는 원전오염수 방류 과연, 대한민국 정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회의원들은 알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제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이 되어 있는데, 일본의 현명한 국민들은 해외에도 영향을 주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아야 한다고 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대로 30년동안 오염수를 방류하게 둬야 하는지 이대로 수산물을 섭취못하고 바다에서 이제 수영을 하는건 금지되야 하는건지 생각을 해볼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일본은 정말 망해야 하는 국가가 분명히 밝혀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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