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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69명 여중생 집단성폭행 출국금지 이유?

오크통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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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중생집단성폭행사건이 터졌습니다. 

예전에도 밀양여중생성폭행사건이 일어나서 공분이 있었고, 사건을 모티브로 한공주라는 영화까지 제작된 밀양사건과 비슷한 집단성폭행사건이 또 일어나서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우선 제1의 밀양사건은 2004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밀양지역의 고교생 44명이 피해자 1명을 온라인채팅으로 유인 무려 1년동안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가해자들은 현재 32세에서 35세가 되었으며 가해자를 옹호했던 한명의 여자는 경찰에 현재 근무하고 있어 말이 많았던 사건입니다. 

 

 

 

 

처음부터 폭력을 행사한 강간이었으며, 영상촬영을 하고 온라인에 퍼트리겠다고 협박하며 가해자들의 친구인 여학생도 망을 보고 촬영을 한걸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의 여동생 및 이종사촌을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한걸로 알려져있으나 이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밀양연합이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여중생을 집단 폭행한걸로 알려졌으며, 밀양사건의 가해자들은 총 44명임에도 불구하고 기소 10명 구속 7명 불구속 3명으로 피해자의 아버지(알콜중독)가 돈을 받고 합의를 해버려 범의 처벌이 불가능해졌으며 항간에는 밀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때문에 정치인과 가해자들의 아버지가 유명했기 때문에 쉽게 풀려났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밀양여중생가해자들은 현재 직장인등으로 잘 살아가고 있으며, 피해자는 아직까지도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어 

제대로 된 조사가 아직까지도 안된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2의 밀양사건이 또 터졌는데, 고교생 22명이 여중생 한명을 또 집단성폭행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중학생인 a여중생이 맥주를 마신걸 보고, 학교에서 잘리게 하겠다며 협박, 야산으로 불러 중학생 선배와 고등학교선배등 술을 먹이고 집단성폭행을 했습니다. 일주일뒤 22명으로 늘어난 고등학생들은 a양과 친구 b양에게도 집단성폭행을 하며 부모님까지 죽이겠다는 협박에 당할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상처가 깊어진 a양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다 결국 5년이 지난후 상담센터를 통해 제2의 밀양사태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10년의 특수강간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아 직장인 대학생 현역군인등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가해자들을 불러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가해자들은 5년이 지난후에 일을 왜 지금에서야 들추냐고 했지만 법의 심판은 밀양사건이후 엄해졌기에 주범은 징역 7년(17년도 나이 22살), 같은혐의의 정씨는 징역7년 그리고 김씨, 박씨등은 징역6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어린 여중생들은 심각한 계속된 성폭행으로 나중에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고 망연자실해서 성폭행을 당했으며, 가해자들이 줄서서 강간을 했다고 하니, 말할수 없는 어른들의 미안함이 드네요

 

 

 

중형을 받은 피고인들의 부모들은 형판결에 거세게 항변해서 그때 당시 재판장은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리다고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겠죠

 

이렇게 밀양사건이후 제2의 밀양사건이 늦었지만 법의 처벌을 받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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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3의 밀양사건이라고 할수 있는 집단성폭행사건이 터졌네요 무슨 동물들도 아니고 정말 챙피하네요

강원도 모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등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등 지난해 12월부터 여중학생을 불러네 100여차레나 성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이미 밀양사건을 영화로 한 한공주에서도 사건의 심각성을 말해주었음에도 불구하도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하는 일이 발생해서 참으로 안타까울수 밖에 없네요

 

 

 

무려 69명이나 되는 가해자들이 맛있는걸 사준다고 하거나 집으로 놀러오라고 해서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인지하고 성관계를 한걸로 들어났습니다.  지난해 4월에 의제강간연령을 만 13세미만에서 16세미만으로 올리는 형법 개정안이 통과되서 동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해도 미성년자임을 알았을 경우 의제강간혐의를 적용해 법적인 처벌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대학은 현재 경동대로 알려져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등 69명을 출국금지시키고 현재 성범죄 피의자는 더 늘어날것이라고 합니다. 유학생집단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을 듣고 sns등을 통해 피해여중생에게 접근해서 집단성폭행을 한걸로 알려져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미 밀양사건으로 집단성폭행가해자들을 세상에서 잘 살게 하고 있는걸로 보았을때, 이번 제3의 밀양사건은 유학생이라도 법의 엄정한 처벌을 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사건이 일어난 경동대학교도 학교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서 대안을 마련중이라고 합니다. 

 

 

밀양여중생 집단 성폭행은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밀양지역의 남고생 44명이 여중생을 1월부터 11월까지 집단 성폭행한 끔찍한 사건이다 

이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영상을 촬영해 협박했으며, 이에 비해 처벌은 경미했고, 44명중 기소된 인원은 10명이며, 대부분 소년부 송치로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으며, 현재 가해자들은 직장인, 군인, 대학생등 진학후 현재까지 잘 살고 있으며, 몇년사이 다시 논란이 일자 가해자들의 사회 활동에 지장이 있자 누리꾼들을 향한 고소로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잘 살고 있다는 밀양여중생 가해자들은 다시 범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이수정교수는 성폭행범죄는 여전히 피해자만 고통받는 현실이라고 말했으며, 사회적으로 이런 성폭행범들은 더욱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제3의 밀양집단성폭행과 똑같이 일어난 경동대학교유학생집단성폭행 과연 법의 처벌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법적처벌이 제대로 되지 않은 밀양 여중생자매 성폭행사건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 보실수 있습니다.

 

 

http://m1.386dx.com/b/v/bobae/55432/9

 

밀양 사건 의령경찰서 상급 기관에도 퍼뜨려야되요[현황들]

밀양 사건 의령경찰서 상급 기관에도 퍼뜨려야되요[현황들]

m1.386d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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