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폐지 어떤부서로 흡수통폐합이 되는지 궁금하다면?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는 윤석열 20대대통령당선인이 또한번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여성가족부 즉 여가부에서 하는일이 어떤것이길래 여가부를 폐지해야 하는건지 한번 확인해봐야 합니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참조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권익증진, 여성적책의 기획, 종합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그리고 여성인력의 개발 활용 그리고 청소년 활동진흥 가족에 대한 기획 종합 아동 청소년등의 성보호 에 대한 업무가 주요업무입니다.

 

찾아보기전에는 여성가족부라고 해서 여성에 대한 업무가 주일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 포괄적인 의미로 가족에 대한 정책및 기획을 한다고 봐도 상관이 없을듯 싶어, 윤당선인이 말한 여가부의 폐지는 역사적 소임을 다한듯 보여지고, 하는 업무를 봤을때도 다른 부서에 통폐합을 해서 가족에 대한 그리고 청소년에 대한 인권에 대한 부분만 보강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굳이 여성이라는 단어를 써서 차별적느낌이 드는 부서가 굳이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살아보니 제주변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거나 하는 사람은 크게 없는듯한데, 도대체 어떤 여성들이 차별을 받길래 굳이 여성가족부가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고, 이번 20대대통령은 부서통폐합을 통해 효율성이 좀 더 나은 국민의 혈세만 축내는 기관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 신문사가 찍은 사진인데 정말 표정 기가막히게 올렸습니다. 

이런게 악의적이라고 하면 악의적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여가부폐지 당연한거 아닌가라는 타이틀의 사진인데 내용보다 사진이 더 기분 나쁠수 있긴 합니다.

 

어찌됐던 공약은 공약이니 지킨다는 윤석열대통령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172석을 점유해서 쉽게 입법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듯 하네요

 

 

앉아서 밥만 축내는 공무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동사무소만 가면 일하고 안하고 하는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먹어서인지 사람보는 눈이 늘었다고 해야 하는건가? 일하는 놈은 누구고 일 안하는 놈은 누구인지 대략 하는 행동만 봐도 눈에 들어온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내눈에 보이니 그게 사실같으니 그게 또 문제이기도 하고,

뉴스에서 보면 간혹 여성을 차별한다고 하지만 경찰을 뽑아 놓으면 여성은 도망가고 남성들이 잡고, 여성 소방관 뽑아놓으니 불은 남자만 끄고, 물론 남자와 여자의 구조가 선천적으로 틀리다 보니 당연히 힘든일은 남자가 더 하는 구조이긴 하지만 일부 여성들이 왜 급여가 차이가 나냐 왜 차별하냐는 소리를 하면 이해가 안갈때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여성가족부가 굳이 존재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이게 차별인지 불평등인지 생각해봐 할듯 하구요

 

예를 들어 축구도 남성축구가 더 재미있어요 스펙타클하고 스피드도 있고, 근데 여성축구선수들이 말합니다. 왜 연봉이 틀리냐고 그럼 여성축구할때 관객들이 더 많이 오게 만들면 됩니다. 그럼 당연히 연봉을 더 많이 주게 될거구요

 

 

2022년 여성가족부 예산은?

22년 여성가족부 예산을 보면 총예산 1조4,650억입니다. 가족카테고리에 9천억 청소년에 2,716억이며, 여성이나 성평등에 1,000억의 예산이 그리고 권익이라는 곳에 1300억 총 2,400억에 가까운 예산이 사용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았을때 여성가족부라는 명칭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부처이름이 변경이 되거나 아무래도 여성향쪽인 느낌이 없게 부서이름을 변경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같이 사는 세상에 굳이 여성이 들어간 부서자체가 존재함으로 그걸로 인해 차별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이 잘 사는 방법은 남자와 여자가 같이 전세계적으로 같이 인구수도 늘리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세상르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부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는 외모적으로 스스로 못났다고 하는 남자와 여자들이 똘똘 뭉쳐서 이렇게 차별을 하는게 아닌가 보여지고 개인적으로는 여성가족부의 해체는 찬성하며, 기득권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힘에 밀려 능력은 있지만 못 일어나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수 있는 부서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보여집니다. 

 

여성가족부

윤석열 부대변인은 폐지하라는 방향이며 역사적 소임을 다했기에 인수위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서 국민에게 제시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여가부폐지에 대해서 일부 댓글에는 찬성과 반대가 많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썰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매매하다가 죽은 아가씨 사망 보상금 2억 지출, 서해교전때 순직한 병사들 보상금 4천만원

여성부직원들 회식비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 목욕탕에서 여성들은 수건대여 왜 안해주냐고 여성부에 고발했지만 여탕 수건도난사건이90%에 육박해서 목욕탕이 이겼다는 의견도 있고 여성부 김금래장관은 군가산점 폐지 및 예산으로 가방 구입 아들 군면제등의 이슈로 인해 아무래도 여성부는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많고, 이에외도 여성가족부예산이 정말 조금인데 그것도 못 쓰냐는 의견도 많은듯 합니다.

 

 

 

어찌됐던 판단은 윤석열대통령이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