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패륜남 80대할아버지에게 욕설을 바디캠으로 찍은 이유는 무엇일까?

1호선 패륜남 도대체 왜 그랬을까?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요즘 상식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상식선에서 해결이 안되는 일들을 하게 되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영상을 시청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남한테 피해를 주고 돌아다니게 하는게 정상인지도, 또 다른 한편 다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전혀 신경쓰지 않는거에도 또 한번 놀라게 되었네요

 

 

 

 

가끔 보배드림을 보면서 자유게시판을 글을 읽고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있는 공간이라 생각해서 자주 와서 글을 읽어보는데 정작 본인의 가족이야기가 나올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유튜브에 1호선 패륜아라는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아뿔싸 이게 바로 본인의 아버지여서 더 놀랐다고 하는 글을 쓰신 분이 올리셔서 많은 분들의 조회수가 올라서 관심이슈로 등록이 되었는데요 

 

 

 

영상을 본후 처음엔 부인하시다가 인정하시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10일동안 몸살을 앓아 누우셨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일로 80대어르신은 엄청 놀라셨을껄 보니 사회에서 정말 저런 가해자들을 이렇게 방치하는게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수많은 공무원들이 있는데 왜 이런 영상이 돌아다니는 사회가 되게 만드는건지도 안타깝고, 행여나 정신병을 가진 사람이라면 만약 어르신이 아닌 더 힘없는 여성이었다면 더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영상은 유튜브에 1호선패륜아 라고 검색하면 무슨 말을 했는지도 알수 있는데요

저렇게 욕을 하게 냅두는 주변사람들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1호선 패륜아는 누구일까?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황상으로 봤을땐 정신병을 가진 젊은사람같은데 가족분들이 행여나 문제가 생길까봐 바디캠을 달아준게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이 되네요

 

어떤분이 이 분을 찍어서 올리긴 했는데 사진으로 봤을때도 정상인의 얼굴표정이 아닌듯 보여집니다. 

집까지는 찾아갈정도의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듯 해보이는데, 이런 영상이 돌았다면 굳이 고소가 아니더라도 또다른 피해가 생길지 모르니 경찰에서 손을 써주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보여지네요

 

지하철동선추척해서 어디로 갔는지부터 또다른 피해자는 없는지도 살펴봐야할거 같구요

 

 

 

1호선 패륜아로 알려진 이 사람은 안양에서 하차를 했다고 하며, 피해를 당하신 분의 아들되시는 분은 이런 욕설을 한 패륜아라고 지칭한 사람에게 사과를 듣고 싶다고 하며, 법의 처벌도 하고 싶다고 알려졌습니다.

 

혹시라도 만약 정산인인데 그런 행동을 했다면 하루 빨리 이렇게 영상이 퍼졌으니, 사과를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하구요

정상인이 아니라면 가족분들은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1호선에 참 많은 알수없는 빌런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옷에 불을 붙여 자살시도를 했던 사람도 있었는데요 

 

제발 죽으려면 혼자 곱게 죽던지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었으면 좋겠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