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어보는뉴스/사건,사고

올림픽대로 차선을 걷는 여자 대낮이니 다행이지 정체가 말이 안나오네요

오크통 2022. 4. 27.
반응형

대낮 자동차전용도로를 걷는 여자가 있네요

누구인생을 망치려고 저런 짓을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는건 시야가 좋은 낮에 걸어가니 다행이긴 한데, 전방 주시를 안하는 차량이 혹시나 있다면 바로 차에 치어 사망에 이를수 있을거 같은데, 도대체 무슨정신? 정신이 있으면 저렇게 안하고 있겠죠 정신에 문제가 있다면 가족이 병원에 입원을 시켜야 하는데, 왜 저렇게 활보하게 두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책을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서 오히려 운전하던 운전자가 당황할거 같기도 합니다. 분홍색 패딩에 한손에는 책을 들고 있다고 하며,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으로 자주 출몰한다고 합니다.  자주 출몰하면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잡아가야 하는데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자주 차로를 돌아다닌다는 이야기인데 저 정신이 대단한건지 아님 정신이 나갔는데 가족이 저렇게 둔다는게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봐도 차로 중앙선에 흰색선을 밟고 걷고 있는데 서행이면 상관은 없지만 30키로이상만 되도 아주 위험하고 혹시나 사이드미러로 치기만 해도 쓰러져서 옆차선 차량이 밟기라도 하면 그 사람의 트라우마는 어쩔것이며, 사고에 대한 부분은 어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말고 저 사람은 잡아서 벌금을 크게 부과해야 할듯 합니다. 아직 여성의 정체나 잡혔다는 뉴스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렇게 공론화가 되면 당연히 바로 잡혀서 왜 그랬는지 정신에 이상이 있는지 조사를 할듯 보여집니다. 

 

 

얼핏 보면 30대에서 40대 그리고 책을 들고 있다고 하는데, 도를 믿으세요 와 같은 느낌의 복장이네요

제발 요즘 같이 힘들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왜 저런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 제보자는 갓길로 맨날 지나다니던데 오늘은 차선을 걸어간다며, 이런 상황을 충분히 경찰이 CCTV를 보면 확인이 되는 부분이며 분명히 신고정신이 투철한 한국사람이라면 신고가 들어갔을텐데 아직도 제보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일을 안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보여지네요

 

 

영상을 다시 봐도 정말 놀라울뿐입니다. 혹시라도 사고가 나서 저 여성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

예전에도 강변북로[자동차전용도로]를 걷던 70대노인이 차량에 치여 숨진일이 발생을 했는데요

 

 

이 노인을 친 운전자들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입건조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반응형

댓글

💲 추천 글